[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대구광역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기념행사와 대시민 캠페인을 추진한다.9일 오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니사금홀에서는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주최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올해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대구시는 이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건치 어르신 8명과 구강건강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수상자 58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해 건강한 구강관리 실천 분위기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대구시와 9개 구·군 보건소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주간(6월 5일~11일) 동안 찾아가는 구강보건 교육과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구강건강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미소를 위해 다양한 구강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3 16: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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