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동행 프로그램 ‘호·소·문’을 진행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천읍 다원복합센터에 위치한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청소년과 지역민이 교류할 수 있는 ‘동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남구청소년운영위원회 ‘빛솔’ 소속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홍보,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6월 프로그램인 ‘호(국보훈의달)·소(방관에게 감사하는)·문(화만들기)’은 청소년들에게 소방관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일깨워주기 위해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소방관의 직업적 특성을 이해하는 영화 ‘소방관’을 시청하고 2부는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안전 골든벨로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어 3부에서는 소방관에게 감사 편지쓰기 및 카네이션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며, 만들어진 편지와 카네이션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 청소년들이 지역 소방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이나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박시현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초등학생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청소년 활동 및 프로그램에 관한 상세한 사항은 남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