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대구교통공사는 시민의 시각에서 공사의 정책과 서비스, 지역 명소 등을 소개할 `제10기 DTRO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블로그 기자단 7명, 영상 기자단 7명 등 총 14명이며, 모집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21일까지다.공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대구·경산 거주자와 SNS 활용 능력이 우수하거나 기자단·서포터즈 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지원 방법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선발된 기자단은 오리엔테이션과 SNS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향후 1년간 공사의 다양한 제도・정책 및 성과, 주변 명소 등을 취재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이를 시민들에게 공유 및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인센티브로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공사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우선 초청되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활동 우수 기자에게는 별도의 포상이 제공된다.최종 선발 결과는 6월 24일 공사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공사의 정책과 서비스를 전달하는 소중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