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6월 5일 예천국민체육센터와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내 풋살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8개 팀, 학생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교육지원청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배드민턴과 풋살 2개 종목에서 학생들은 열정과 협동심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각 종목별 우승팀과 단일 출전팀 등 총 15개 팀은 예천군 대표로 선발되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26 경북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단순한 경기 참여를 넘어 학생들의 인성과 사회성을 함양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고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학교스포츠클럽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6-13 18: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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