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백인계 민족통일수성구협의회장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수성구 범어공원 나야대령기념비에서 열린 참배식 참석자들을 위해 빵 400개와 음료 200개 등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행사에 참석한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인계 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현충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수성구는 매년 현충일을 맞아 나야대령기념비 참배식을 개최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보훈단체 회원과 군 관계자, 새마을단체,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최종편집: 2026-06-13 18: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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