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회장 이후림)는 지난 5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하고 묘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행사는 회원 40여 명이 동참했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이 잠들어 계신 묘역의 비석을 닦고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후림 동구지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뜻깊은 보훈 현장을 찾게 되어 매우 의미 깊다”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절대 잊지 않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묘역을 정비하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훈 가족과 국가유공자가 존경받는 따뜻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최종편집: 2026-06-13 18: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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