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오는 7월 1일부터 빙상 스포츠의 활성화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해 대구제2빙상장을 일반 시민 대상으로 정식 개관한다.대구제2빙상장은 정식 개관을 기념하여 유소년 및 생활체육 빙상경기대회를 개최하고, 대회가 끝나는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15일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반인 무료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대구제2빙상장의 운영시간은 06:00부터 24:00까지이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선수 훈련 시간(06:00~10:00, 17:00~24:00)과 일반 입장 시간(10:00~17:00)을 구분해 운영한다. 정기 휴관일은 매월 1, 3주 월요일이다. 성인 기준 일일 이용 요금은 5,000원이며(스케이트 대여료 3,000원 별도) 안전헬멧은 무료로 제공한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구제2빙상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빙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전문 체육 시설”이라며 “많은 시민께서 시설을 방문해 빙상 스포츠의 재미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3 20: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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