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구미교육지원청에서는 5월 29일 경북서부권역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23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회를 운영했다. ‘다양성 이해를 통한 통합교육의 실행’을 주제로 마련된 본 연수에서는 김신애 경상북도장애인권옹호기관장의 인권 감수성 향상 강의와 충북특수교육원 박명선 교육연구사 및 유정석 교사의 ‘영화로 알아보는 다양성 이야기’가 진행되며 다양한 학생들과 함께하는 교육 현장에서의 내실있는 통합교육 실행 방안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더불어 부대행사로 진행된 슐런, 레더볼 등 통합체육을 통해 학교에서 유용한 통합교육의 수단을 체험하는 활기찬 시간도 가졌다.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우리의 교육 현장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비롯해 교사의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아이들이 있다. 이 모든 아이를 포함하는 다양성의 이해로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13 22: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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