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5월 26일 달서구 상인동 본사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청렴 상생 플러스(+) 워크숍’을 개최했다.3개 기관은 지역사회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2024년 9월 ‘청렴·감사기구 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각 기관의 청렴시민감사관과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역사 속 청렴 퀴즈 챌린지 ▲청렴·감사 우수사례 발표 ▲청렴시민감사관 교류 ▲청렴역사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과거의 청렴, 미래의 가치가 되다’를 주제로 한 청렴역사 탐방에서는 공사 인근 월곡역사박물관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임진왜란 당시 대구에서 활약한 의병장 월곡 우배선 장군의 ‘의병진군공책(보물 제1334호)’을 관람하며 공익을 우선하는 청백리 정신과 청렴의 가치를 되새겼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시민의 발이 되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기업으로서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청렴문화 정착은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3 22: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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