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영천시는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026 관광 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하고 상징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관광 굿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참여 대상은 경상북도 및 대구에 소재지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자이며, 공모 기간 내 완성된 제품과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청 관광진흥과(영천시 시청로 16, 별관 3층)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9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병행할 예정이다.영천시는 총 6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600만원) ▲최우수상 1점(400만원) ▲우수상 2점(각 300만원) ▲장려상 2점(각 2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작 매입 방식으로 지급되며, 수상 작품은 향후 영천 관광 홍보 굿즈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영천의 매력을 창의적이고 감각적으로 담아낸 관광 굿즈를 기다리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소장하고 싶은 영천만의 특색있고 참신한 굿즈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3 22: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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