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28일 보건소 지혜홀에서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민관협력 기구인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포항시 남구보건소를 비롯해 경상북도 교육지원청, 경상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병원 및 대학교 등 총 11개 기관으로 구성됐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 및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보건·복지 복합 요구 대상자 사례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통합적 서비스 연계 방안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 위원들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효과적인 재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연계 서비스와 지역 자원 정보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재활협의체를 통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에게 체계적이고 다양한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3 23: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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