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군위군은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행복아이맘 임산부 영유아 부모 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에게 육아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프로그램으로는 ▲라탄 공예(플리츠갓 조명스탠드 만들기) ▲플라워 클래스(아크릴 백 꽃장식) ▲요가(이완과 두려움 극복) ▲요리교실(찹스테이크 포케) 등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긍정적인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또한 군위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관내 거주 임산부·영유아 부모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모자보건사업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육아로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보건소장(윤영국)은“이번 프로그램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의 심리적 안정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3 23: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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