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포항시가 대규모 신축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나선다. 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북구 흥해읍 펜타시티 한신더휴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원하는 어린이집은 시립펜타시티한신더휴2단지어린이집과 시립펜타시티한신더휴4단지어린이집이다. 1,597세대 규모의 2단지와 595세대 규모의 4단지 내에 각각 조성돼 입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개원에 앞서 보육실과 실내외 시설을 정비하고 기자재를 확충하는 등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이번 개원으로 신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의 보육 인프라가 확대되고,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보육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안정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보육 수요를 반영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3 23: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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