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봉화군과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지역 신중년의 고용촉진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봉화군이 주관하는 ‘2026년 봉화군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6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화군 소재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만 40세 이상부터 만 64세 이하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 15시간 이상 근무 및 6개월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 1월 1일 이후 채용된 인원부터 사업 대상자로 인정되어 최대 10개월 범위 내에서 소급 지원이 가능하며,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위해 사업장별 1인 우선 배정을 원칙으로 하되 잔여 인원 발생 시 사업장별 최대 3인까지 추가 배정이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봉화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신청서류를 다운로드한 후, 운영기관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여기업은 서류 접수 후 운영기관의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봉화군에서는 “이번 사업이 지역 경제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신중년의 경제적·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신중년 인력과 지역 내 우수 기업 간의 매칭을 통해 지역 일자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13 23:07:57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