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김천시는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딸기특화 연계교육을 통한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초 및 딸기특화 연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농업 및 딸기 재배에 관심 있는 김천시민이며, 신청 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이다. 접수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기초교육`과 `스마트 딸기특화 연계교육`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별도 신청이 가능하다. `스마트농업 기초교육`은 △스마트팜 경영기초와 온실구조 △스마트팜 양액재배 △스마트팜 자동제어 기술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견학 총 4회로 구성되어, 스마트농업 기초이론과 현장 중심 교육이 함께 편성됐다. `스마트 딸기특화 연계교육`은 △딸기 수경배재 기술 △딸기 육묘 기술 △딸기 스마트팜의 현재와 과제 △스마트팜 우수농가 현장견학 총 4회로 딸기 스마트팜 운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딸기재배 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