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포항시 북구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7일 등록회원 및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야외체험 프로그램 ‘아름다운 동행’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수목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수목원 내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숲해설가의 안내에 따른 생태 탐방을 통해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활동은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했다. 보건소는 회원들에게 야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재활 동기를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얻는 동시에 사회적 소통을 통해 회복 의지를 다졌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야외체험이 회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소통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사회적 적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