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29일부터 10월 2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약 70명을 대상으로 포항명도학교 학교기업 다빈직업체험센터와 함께 2026학년도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여, 맞춤형 진로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포항명도학교 학교기업인 다빈직업체험센터에서는 이들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학교 내 다빈요리교실, 다빈아트, 다빈카페, 다빈공방을 개방하여 요리활동, 공예활동, 바리스타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포항교육지원청 최한용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잠재력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통해 진로인식과 진로를 탐색하고, 꿈과 재능을 키워 희망을 주는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최종편집: 2026-06-14 01: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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