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상북도 포항교육지원청은 5월 26일, 포항 장량초등학교에서 등굣길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학생들이 담배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등굣길에 마주하는 현수막과 안내 자료를 통해 ‘흡연은 나와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유해 환경에 노출되기 전인 초등학생 시기에 담배에 대한 강력한 거부감을 형성함으로써, 청소년기 흡연 진입을 원천 차단하는 예방적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초등학교 시절에 정립된 건강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변치 않는 평생의 건강 자산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담배의 유혹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변별력을 갖추고, 학교 내 금연 문화가 학생들의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6-14 01: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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