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는 26일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회의실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40명을 대상으로 치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어르신의 건강 관리와 여가 활동을 가장 가까이서 지원하는 치매 예방의 핵심 파트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치매안심센터 사업 소개 및 지원 서비스 안내 ▲치매 파트너 및 치매인식 개선 교육 ▲치매 진행 단계별 변화에 따른 돌봄 기술 ▲치매예방수칙 3.3.3 안내 및 치매 예방 운동법 등이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올바른 이해를 돕는 데 주력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고령 인구 증가로 치매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경로당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행복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치매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