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1일 꿈기부연합회와 함께하는 가족참여 프로그램 ‘홈런! 패밀리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꿈기부연합회의 후원으로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또래 및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홈런! 패밀리데이’는 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얻고, 부모와 함께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야구 경기 관람이라는 현장 체험으로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황영희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홈런! 패밀리데이’는 청소년과 부모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가족, 친구들과 건강한 추억을 쌓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포항시 북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 지원,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운영 장소는 포항시 북구 청소년문화의집이다. 2026년 기준 중1~2학년을 대상으로 신규 청소년들을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꿈기부연합회는 교육·문화·복지 분야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비영리 협력 단체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체험형 교육, 문화 활동, 나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06-14 02:54:55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