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중구보건소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 교육을 추진한다.2022년부터 이어온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 사업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기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전년보다 5개소 늘어난 총 25개 영·유아 교육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교육은 참여형 공연으로 마련돼 성장기 어린이들이 인형극을 보며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 내용은 ‘골고루 먹는 튼튼대장’을 주제로, 간식을 지나치게 먹는 습관 등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고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 △올바른 식사 예절 △건강한 식습관 실천 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도록 구성했다.황석선 보건소장은 “어릴 때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즐겁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4 02: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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