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달서구는 생활 속 출산·가족 친화 공간을 발굴하는`출산BooM 달서 함께온(ON)`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임산부와 영유아·아동 동반 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참여업소를 공개 모집한다.`출산BooM 달서 함께온(ON)`사업은 음식점, 카페, 병원, 약국, 미용실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 가운데 출산·가족 친화 요소를 갖춘 장소를 발굴·인증하는 생활밀착형 프로젝트다. 특히 단순한 공간 인증을 넘어 인증공간과 결혼·임신·출산·육아 정책 정보를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함께온(ON)’에는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 정책과 정보가 연결(On-line)되는 공간, 따뜻한 배려(溫)가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인증공간에는`출산BooM 달서`브랜드 로고와`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 QR코드가 삽입된 인증판(POP·스티커)이 제공된다. 주민들은 인증공간에서 임산부 배려 서비스와 가족 친화 혜택을 이용하는 동시에 QR코드를 통해 결혼·임신·출산·육아 관련 정책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 카페, 병원, 약국, 미용실 등 출산·가족 친화 요소를 갖춘 관내 업소 및 시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6월 30일까지 전자우편, 우편 또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 출산지원팀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달서구는 현장 확인 등을 거쳐 ‘함께온(ON) 공간’을 인증하고, 인증업소에는 인증판 제공과 함께 구청 홈페이지, SNS,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플랫폼 등을 활용한 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인증공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지도형 콘텐츠`출산BooM 달서 함께온지도`를 제작해 주민들이 생활권 내 ‘함께온(ON) 공간’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태훈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개인과 가정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배려해야 할 가치라는 공감대가 중요하다”며 “`출산BooM 달서 함께온(ON)`사업이 생활 속 출산·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더욱 쉽고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4 03: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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