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은 2026년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5월 19일 도촌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남동윤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남동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귀신 선생님 시리즈`를 비롯해 다수의 인기 만화책을 펴낸 작가로, 이번 만남은 만화 한 권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작가에게 직접 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강은 작가라는 직업과 만화 제작 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작가가 들려주는 책 속 숨은 이야기, 작품 속 등장인물과 관련된 만화 퀴즈, 드로잉쇼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여형 활동을 더해 학생들의 몰입도와 호응을 한층 높였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좋아하는 작가님을 직접 만나 만화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게 되어 신기했고, 나도 나중에 나만의 만화를 그려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숙 관장은“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학생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한층 더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