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북 봉화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봉화군은 지난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태풍·호우 등 기상특보에 대비한 상시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특히 태풍 및 집중호우 예비특보 단계부터 상황관리 체계를 즉시 가동해 재난 발생 가능성에 신속 대응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저지대 등 재해우려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상시 예찰활동도 강화한다. 위험요소 발견 시 즉각적인 현장조치와 사전 정비를 실시해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기상특보 발효 시 각 읍·면과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주민들에게 재난 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히 안내하는 등 대국민 홍보도 강화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안내 문자에 관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적극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종편집: 2026-06-19 17: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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