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2026 찾아가는 에듀-픽(Edu-Pick)’을 5월 15일부터 9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에듀-픽(Edu-Pick)’은 학교의 실제 요구를 반영하여 동료 전문가 교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 사업으로,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과 교사 전문성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초중고 총 355명의 교원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 지원단은 전문성을 갖춘 초중고 교사 24명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에듀-픽은 신청팀과 지원단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신청 교사의 요구와 수준을 분석한 후 지원단이 맞춤형 계획을 수립해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강의식 연수가 아닌 실습 중심 운영을 강화하여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운영 영역은 ▲교과별 블렌디드 개념 기반 탐구수업 설계 ▲AI·에듀테크 도구 활용 수업 설계 ▲디지털 교수․학습자료 제작 및 활용 ▲온샘배움터 활용 개념 기반 탐구수업 실행 ▲`디지털 사회와 인공지능`수업 실행 등이다. 김종협 원장은“이 사업은 강의실이 아닌 교실에서 시작된다. 동료 교사가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실제 수업 변화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지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에듀-픽은 5월 15일부터 9월 11일까지 운영되며, 신청 및 운영 관련 내용은 에듀-픽 지원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편집: 2026-06-19 17: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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