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울진군은 지난 5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3일간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16개소, 유아동 625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유아·아동들에게 담배의 위해성과 간접흡연의 피해를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흡연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이들에게 흡연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사업 추진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4 07: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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