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영천시 환경보호과는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 및 인건비 상승 등 인력난으로 힘든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 8명은 대창면 오길리 복숭아 농가를 찾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과 작업 등에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직원은 “기후변화, 고령화 등 여러 요인으로 어려움이 많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일손돕기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