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4일 영주1동 새마을지도자인 이대성·황영숙 부부가 인재육성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 부부는 2018년부터 폐지를 수거해 꾸준히 장학금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300만 원을 장학회에 기탁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대성·황영숙 부부는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들의 꾸준한 선행은 지역사회에서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귀감이 되고 있다.김자여 이사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키워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오랜 기간 이어온 따뜻한 나눔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이번 기탁금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