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봉화군은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고 변화와 혁신을 이끈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이번 선발은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평가단 평가와 온라인 국민 투표를 포함한 1차 심사, 그리고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그 결과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총 6명이 선정됐다.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 복잡한 예약을 한 곳에서,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으로 주민 편의성을 강화하다.△ (우수) ‘송이를 5천원에?!’ 가성비 미식과 연계 시너지로 10만 관광객 이끌다△ (우수) 봉화산골 각금마을 70년 만에 전깃불 밝혔다.△ (장려) 대기시간 ZERO! ‘대규모로’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 (장려) 민간 협력을 통한 24시간 야생동물 로드킬 신속 수거체계 구축△ (장려) 사랑방으로 다시 태어난 봉화시외버스터미널올해 하반기 선정된 사례들은 생활 편의 개선, 지역 관광 활성화,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 등 군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점이 특징이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군수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사례는 전 직원과 공유하여 우수한 행정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의 삶을 직접 변화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공공서비스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적인 시도가 이어져 군민이 체감하는 봉화군의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9 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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