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수성구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요구에 발맞춰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건강채움 운동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건강채움 운동교실’은 수성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무병장수반), 69세 이하 만성질환자 및 대사증후군 등록자(건강UP반), 체지방률 30% 이상 여성(건강미인반)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기수별 10주 과정에서 매년 3기, 13주 운영으로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운동교실 참가자에게는 ▲혈압․혈당,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상태 평가 및 개별상담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위한 생애주기 영양교육 ▲유산소,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 등 다양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제공된다.현재 3기는 올해 10월 1일부터 12월 26일까지 무병장수반 3개, 건강UP반 3개, 건강미인반 2개로 구성해 주 2회씩 운영 중이며, 내년 1월부터 1기가 운영될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건강채움 운동교실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9 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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