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상북도는 27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경상북도 수의사회 회원과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경상북도 수의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요 가축전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반려동물 진료 등 최신 수의 정보 교류 및 회원 간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수의직 공무원과 공수의 등 방역 관련 수의사들은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을 차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려운 방역 환경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대응해 주신 수의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가축방역 여건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동물의료와 반려동물 분야에서도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