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대구광역시는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센터장 김태완)이 11월 29일 오후 2시, 남대영기념관에서 청소년들의 한 해 동안의 성장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성장발표회-성장의 나이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특화시설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꿈학교(직업훈련) ▲인턴십 ▲로드스콜라(진로캠프) ▲일일 직업체험 ▲학업중단숙려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시하고, 그들이 얻은 경험과 성장 과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 가죽공예·플라워 공예 체험 부스와 인생세컷 등 간단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청소년 소감 발표와 시상식, 감사장 전달, 활동 영상 상영 등이 있을 예정이며, 2부에서는 팀별 퀴즈대결과 성장 토크 등을 통해 참가자들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창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물에구름’의 위원은 “한 해를 돌아보니 위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고, 직접 기획하고 제안한 내용이 실제로 반영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그 시간들을 잘 담아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장을 돌아보고, 또래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더 큰 꿈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9 04: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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