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남구 대명6동은 마을 청소년들이 지난 여름방학 동안 `1일 사장님`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방한용 넥워머 40개와 여름용 쿨 넥워머 40개를 소방서에 기부하며,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 청소년들이 지난 여름방학 ‘1일 사장님`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소방관들을 위한 방한용 넥워머 40개와 여름용 쿨 넥워머 40개를 소방서에 기부해 큰 감동을 안겼다. 이번 기부 활동은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이루어진 것으로, 청소년들은 자신의 수익금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한 끝에 소방서에 사전 방문하여 소방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용적인 기부품을 선정했다. 소방관들은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 모두 힘든 근무 환경에서 방한용 넥워머와 여름용 쿨 넥워머가 근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했다. 이번 기부 활동은 지역 사회의 청소년들에게 소방관들의 노고를 직접적으로 느끼고, 그들을 지원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청소년들은 ˝소방관 아저씨들이 궂은 날씨 속에서도 힘든 일을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 기부를 하게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규희 우리마을 교육나눔 대명6동 추진위원장은 ˝소방의 날을 맞아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마을의 청소년과 어른들이 하나로 뭉쳐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소방서 측은 ˝청소년들이 이렇게 실용적인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라며, “소방관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청소년들에게 사회적 책임감을 일깨우고, 지역 사회와 소방관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한편, 소방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 기부 활동은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시키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최종편집: 2026-06-19 01: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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