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수성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중소도시 부문 스마트도시로 재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스마트도시 인증제는 국토교통부가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국내 도시의 스마트화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우수한 스마트도시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증은 △도시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기술 및 인프라 등 3개 분야 53개 지표에 대한 평가와 검증 절차를 거쳐 선정되며, 올해는 수성구를 포함한 7개 도시가 재인증을 획득했다.수성구는 2023년 첫 인증을 받은 이후 ▲스마트주차정보시스템 구축으로 주차 환경 개선 ▲인공지능(AI)·코딩 등 디지털 체험이 가능한 미래교육관 건립·운영 ▲스마트 관제 시스템 기반 첨단 인공지능(AI) 분석을 활용한 실종자 찾기 서비스 등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인증을 받았다.수성구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스마트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교통·안전·재난관리·복지·관광 등 주민 생활 전반에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 스마트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9 01: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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