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포항시는 22일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가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바르게살기운동 회원화합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진 포항시 남구청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 지역구 시·도의원, 이재철 바르게살기운동경상북도협의회 산악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회원화합전진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 사회에서 봉사활동에 앞장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우수 읍면동 및 산하단체 연말평가 시상이 진행됐으며, 축하공연과 체육대회를 통해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 진승하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장은 “한결같은 열정과 봉사 정신으로 앞장서 주신 회원들과 이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특히 올해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회원대회를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의회가 솔선수범해 바른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가 더 따뜻하고 배려가 있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선진 시민의식 함양과 바른 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9개 읍면동 위원회와 여성회·산악회·청년회 등 산하단체 소속 1,300여 명의 회원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종편집: 2026-06-19 00: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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