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봉화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2권역)은 11월 21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유니클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The Heart of LifeWear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의류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한파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저하를 예방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봉화요양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2권역)에는 총 100개(50세트)의 히트텍 의류가 배분됐다. 배부된 의류는 상·하의 1세트로 구성됐으며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 1인당 1세트씩 전달했다. 방문 시에는 의류 전달뿐 아니라 난방환경 점검, 건강상태 확인 등 겨울철 안전관리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명호면 지역의 독거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어르신들은 “따뜻한 옷 덕분에 겨울이 든든할 것 같다”, “앞으로 다가올 추위가 걱정이었는데 챙겨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봉화요양원 관계자는“겨울철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유니클로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6-18 23: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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