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4일 경산자인학교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 및 정기 현장지원을 실시했다. 경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박혜옥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와 교사, 용성중학교장, 경산경찰서 형사지원팀장,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무국장, 경산시가족센터장, 소우주성문화인권센터장, 키(KEY)상담소장, 지명숙가족상담소장, 경산중학교 학부모 등 지역 내 유관기관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 및 인권보호를 목표로 맞춤형 인권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유관기관별 더봄학생 연계 지원 방안,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개선 사항,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혜옥 특수교육지원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 실현을 위해 적극 관심을 가지고 현장지원, 더봄학생 심리상담 프로그램, 장애인권교육 및 연수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5-08-04 10:08:07
최신뉴스
123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코리아21뉴스주소 : 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 63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00450 등록(발행)일자 : 2023년 05월 22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충현 청탁방지담당관 : 심충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충현e-mail : ckorea21@hanmail.netTel : 010-8695-9393 팩스 : 010-8695-9393
Copyright 코리아21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