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수성구는 오는 5월 1일, 관내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가정의 달 특별주간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며, 버블매직쇼 공연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미술놀이 및 요리 체험 등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울러 즉석사진 촬영 등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특별 프로그램은 4월 25일부터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부대행사(즉석사진 촬영)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이 수성구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5-08-05 18: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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