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첫 모내기는 한해 벼농사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있는 작업으로 농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관심도 집중된다. 19일 오전 9시, 달성군 다사읍 이상태(58) 씨의 논에서 조생종 벼 이앙 작업이 시작됐다. 이는 달성군에서 시작된 첫 모내기로, 본격적인 모내기 시즌이 도래했음을 알렸다.
즐겨찾기 +
최종편집: 2025-08-05 17:53:58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정치일반
국회
사회
경제
문화·교육
사건·사고
오피니언
라이프
기획/인터뷰
대구
경상북도
공지
최신뉴스
123
심충현 기자
ckorea21@hanmail.net
다른기사보기
영덕군, 황금은어축제 성공적 개최로 지역 활력 되찾아
영덕군, 산불 피해 복구와 폭염 대응 위한 현장 설명회 개최
영덕문화관광재단 , 꿈의 무용단 영덕, ‘두근두근, 꿈의 Bomb’여름 캠프 막내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길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