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김천시 관광명소인 사명대사공원 내 쉼터 조성을 위하여 치유의 숲과 잔디광장 경계 부분에 3개의 흔들그네형 퍼걸러를 설치했다.주변 환경으로는 소나무 군락이 있어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이용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언덕에 위치하여 높은 곳에서 공원 일부를 조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설치 구조물에 대한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수용할 수 있는 적정인원으로는 개당 2인, 동시간대 최대 6명이 이용할 수 있다.김재광 이사장은 “이용객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쉬어갈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5-08-24 13:18:19
최신뉴스
123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코리아21뉴스주소 : 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 63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00450 등록(발행)일자 : 2023년 05월 22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충현 청탁방지담당관 : 심충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충현e-mail : ckorea21@hanmail.netTel : 010-8695-9393 팩스 : 010-8695-9393
Copyright 코리아21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