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영덕군 영해면 성내5리의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4일 영해면에 성금 105만 원을 기탁했다.성금은 노인일자리 급여를 십시일반 모아 마련됐으며, 영해면은 이를 영덕복지재단에 전달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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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8-23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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