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새마을후원회는 지난 25일 회원 15명과 군위읍 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집을 찾아가 봄맞이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 가구는 청장년 1인 가구로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 가정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회원들은 집안 청소, 묵은 때 제거, 방치된 쓰레기 정리 등의 활동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박영선 새마을후원회 회장은 “열악한 환경을 무릅쓰고 주거환경개선에 힘써주신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 돕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5-08-22 23: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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