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동촌유원지 상가번영회와 동구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새봄맞이 동촌유원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들은 주변 취약지의 폐휴지,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일조했다.한편, 동촌유원지는 유명한 벚꽃명소로 해마다 많은 상춘객이 찾고 있다. 올해는 동구 봄 축제`두두벚동(두근두근 벚꽃 동구)`(3.28.~3.29.)와 아양아트센터`2025 동촌벚꽃예술제`(3.26.~4.6.)가 개최될 예정이다.
즐겨찾기 +
최종편집: 2025-08-03 15:31:12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정치일반
국회
사회
경제
문화·교육
사건·사고
오피니언
라이프
기획/인터뷰
대구
경상북도
공지
최신뉴스
123
심충현 기자
ckorea21@hanmail.net
다른기사보기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재명 대통령에TK신공항 이전 건설 등 지역 현안 직접 건의
서구문화회관, 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어린이 뮤지컬`엄마 까투리는 슈퍼맘`개최
서구청, ˝오감만족 전시체험전, ‘반 고흐, 향기를 만나다’전(展) 개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길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