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문경시는 지난 1월부터 이달 3월까지 시민의 위치 찾기 편의성 증진 및 도로명판 사용에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명판 일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제조사에서는 도로명판 3.960개소의 상태를 점검하고, 훼손되거나 망실, 표기 오류, 시인성 확보 여부 등을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보수 작업도 함께 이루어졌다.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고 앞으로도 도로명판의 유지보수와 관리에 최선을 다해 대응할 것이며,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5-08-22 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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