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성주군은 3월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성주지사 회의실에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6년 3월부터 전국 시행되는 의료돌봄 통합 지원사업을 대비하여 보건복지부 공모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사업에 선정되어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home sweet home(우리집이 제일 좋아) “건강과 돌봄으로 일상을 채우는 행복성주” 라는 비전으로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서비스 연계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및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성주군 중심의 통합지원체계 개편으로 지역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지원 하여 어르신들이 살던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5-08-22 06: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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