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3월 14일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욕구가 있는 상주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 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본 프로그램은 안동병원 심·뇌혈관센터와 연계하여 심·뇌혈관 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목적으로 심·뇌혈관 인식 개선 캠페인, 심·뇌혈관 질환예방 조기검진, 건강 체크 및 상담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상주지역 어르신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실제로 심·뇌혈관질환의 지식를 배우면서 현재 알고 있는 정보가 올바른 정보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자연스럽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김정규 관장은 “건강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상주지역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걱정을 최소화시키고 심·뇌혈관 질환예방에 관한 적극적 홍보를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습득하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종편집: 2025-08-22 04:29:34
최신뉴스
123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코리아21뉴스주소 : 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 63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00450 등록(발행)일자 : 2023년 05월 22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충현 청탁방지담당관 : 심충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충현e-mail : ckorea21@hanmail.netTel : 010-8695-9393 팩스 : 010-8695-9393
Copyright 코리아21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