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미래공간 박영동 대표가 지난 11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박 대표는 “고향사랑기부금이 영덕군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 박영동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과 곧은 뜻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활성화 사업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화답했다.
즐겨찾기 +
최종편집: 2025-08-22 00:37:37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정치일반
국회
사회
경제
문화·교육
사건·사고
오피니언
라이프
기획/인터뷰
대구
경상북도
공지
최신뉴스
123
심충현 기자
ckorea21@hanmail.net
다른기사보기
경상북도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준비 이상 무!
경상북도 양자기술 100년, 미래 100년을 향하다!
경북 제조산업, 인공지능(AI)로 생존을 넘어 도약까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길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