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쌍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6일 쌍림면 안림학교 카페에서 2025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내 복지 문제 해결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특히,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충망 교체 사업과 같은 특화사업들이 논의됐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특화사업들은 지역 내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금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해종 쌍림면장은 “쌍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의 복지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쌍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5-08-21 20:31:13
최신뉴스
123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코리아21뉴스주소 : 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 63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00450 등록(발행)일자 : 2023년 05월 22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충현 청탁방지담당관 : 심충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충현e-mail : ckorea21@hanmail.netTel : 010-8695-9393 팩스 : 010-8695-9393
Copyright 코리아21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