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대구 달서구는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태극단 학생독립운동 기념탑을 참배하고 독립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애국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 행사에는 구청장, 구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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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8-04 05: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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