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영덕군 농촌지원과 직원 10여 명이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3일 축산면 고곡리에 있는 한 농가를 찾아 사과 선별과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황대식 농촌지원과장은 “직원들이 오늘 현장에서 느낀 값진 노력의 대가와 농업의 소중함을 가슴에 담고 돌아가 일선 업무에서 항상 현장 중심의 행정과 지원 정책으로 우리 농촌과 농업의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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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8-05 14: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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